연예인이 중립을 지키는 건 떡을 두개들고 다 먹겠다는 것 물론 평소 때는 그게 맞다 하지만 국가가 위기때는 연예인도 그위기에서 대중의 지지로 먹고 사는 입장이면 목소리를 내줘야 맞다 예를 들어 극단적으로 전쟁이 났는데 적군의 나라에도 펜이 있으니 나는 돈벌기 위해 중립을 지킬겨 라고 말 할 수 있냐? 평소엔 굳이 정치적 소신을 밝히는 게 적절하지 않지만 나라가 혼란스럽고 심한 갈등이 있을땐 직업 윤리상 정의에 편에서 대중들에 호소를 해주면 대중들은 더욱 힘을받는다 그것이 애국이고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번 버는 기계 소위 돈버러지는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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