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fCcynN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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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1 07:38
얘가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뭔가 정상이 아닌 것 같어 축구를 하는데 훈련하고 작전을 짜고 해서 경기를 하는 게 아니고 난 축구 몰라 관중석에 가서 히히덕 거리고 소문내고 잘 난체 한다고 축구 게임에 이기는 게 아니다 정신 차려라 엉뚱한 사람 피해주고 자신도 박살이난다 관중들이 환호하는 건 지나가는 거다 게임에 밀려나면 누구도 처다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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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16 15:58
이러구 저러구 말 덜 많은데 쉽게 정리 할깨 나 하이브 떠나고 싶어 새로운 계약으로 대박 터트리고 싶어 이거다 왕따니 뭐니 다구실이고 돈이다 돈 나 이만큼 유명한데 히이브가 내 몫을 다 가지고 가는 것 같어 ㅈㄴ 억울해 내가 유명한 건 다 내가 잘 나서야 그러니 히이브는 이만 빠져줄래? 이거 거덩 아니면 반박해 봐라ㆍ
780 - 오늘의 이슈24.11.15 10:57
지리한 법정 싸움이 진행 될 것이고 승자는 없다 잘 못하면 뉴진스 인생 최악으로 아무것도 못한다 그중에 소송을 피하고 하이브편에 서는 멘버도 있을 것이고 어떤것도 하이브가 승복 할 일 없고 일단은 뉴진스 부모 재산에 대해 가압류가 진행 될 것이고 늙어 죽을때까지도 소송을 제기 할 수 있다 자금력에서 민씨측에 거대 자본이 불었을 가능성 있다 민씨측에서 거대 자본과 짜고 세밀하게 접근한 흔적이 있다
17150 - 오늘의 이슈24.10.28 21:18
제시가 아주 못된 사람이내 어떻게 저런 사람과 어울리나 한국에 마약 퍼트린 거 제시가 관련 있을 거 같어
210 - 오늘의 이슈24.10.15 08:48
무슨 유엔 연설도 아니고 왕따로 국회까지 가냐 하니가 피해자고 왕따 당했다면 나머지 멘버는 뭐냐? 가해자여? 이게 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여? 가수를 이용해 국회 관심끌기 질문자 인지도 높이기 그외 뭘 얻을 수 있나?
881 - 오늘의 이슈24.10.13 11:25
기사를 두번씩이나 봐도 송혜교가 왜 들어 갔는지 모르겠다
10 - 오늘의 이슈24.09.30 12:01
따돌림 이라고 하기엔 애매하다
12180 - 오늘의 이슈24.09.28 15:58
억울하면 풀어야지 잘 못했으면 벌받고 징역을 가던 책임을 져라
320 - 오늘의 이슈24.09.26 15:37
돈이 아니라고 한건 순전히 거짓말
1330 - 오늘의 이슈24.09.26 15:28
별 쓰잘대기 없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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