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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이24.12.18 09:34

안타깝다.. 깡마른 몸도.. 몸매도,, 가슴도.... 엄마 이름을 네 이름 앞에 붙히고 저러고 다니는 것도.,. 그런데 그거아니? 최진실을 아는 세대의 사람들은 너가 이러고 다니는거 바라지않아!! 그리고 네가 이러고 다니는걸 좋아해주는 세대들은 최진실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이야... 엄마 이름을 네 이름 앞에 붙히려면 마음 잡고 다른 길을 택해 보는건 어떻겠나? 굳이 엄마 이름에 누를 끼치며 살지마라 이런건 아니야 다만, 이러고 다니려면 최준희 앞에 최진실 이름을 안 붙히고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라는 것이야.. 그것이 진짜 너의 힘으로 너 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라는 거야

故최진실 딸 준희, 비키니 입었는데 온 몸에 타투가…너무 강렬하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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