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임지연 보면 청룡에서 정우성 개똥얘기 끝에 환호하고 박수치던거 밖에 생각이 안남. 얼마나 오만하고 건방진 배우병에 제대로 걸렸는지 여실히 보여준 장면이라고 생각됨. 조용조용 응원은 해줄 수 있다만 환호하면서 박수치는 인성은 답도 없다 ㅎ 예전에 전도연 옆에서도 전도연 욕먹이고 싶은지 과하게 긴장하는것처럼 연기하던 모습 ㅎ 여자들이면 백발 백중 다 눈치챔. 어찌나 인간이 얕은지 쯧.. 신동엽이 그랬지 인성이 덜 된 사람들은 아무리 잘 나가도 결국 끝이 똑같다고, 미래가 예견된 하급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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