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23.04.21 08:43

화장실 바닥에 흥건한 거 저거 설마 사장님 피....? 술 잘 마시고 계산까지 하고 나갔으면서 왜 굳이 혼자만 다시 들어와서 사람을 저렇게 폭행하는 거지.....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는 진술은 뭐 뻔하지 지나가는 길에 시비가 붙은 것도 아니고 굳이 굳이 다시 돌아와서 여자 사장님을 저지경으로 만든 건데 정말 기억이 안 나는 게 맞을까...?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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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23.04.21 12:55
음.. 무차별 폭행이 아닌 것 같은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