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은블루24.12.16 14:56

형사 재판에서 "생각이 짧았고 철이 없었다. 상처를 끼쳐 죄송하다" 선처를 호소해놓고 금융치료 판결 받으니 정작 돈은 못주겠다.. 저런거에 피해 입은 것만해도 수십억은 넘을텐데 겨우 3천? 이라고 생각했는데 저걸 못 주겠다고 항소장을 제출하네.. 와 양심있냐? 진짜 우리나란 사기에 왜저리 관대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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