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나지24.12.16 10:09

기자가 김소은 담그려고 작정했나? 김소은은 단지 본인 sns에 키우던 반려묘 얘기를 한 게 다인데 기자가 그걸 아들 이라고 써버리는 바람에 이게 대체 뭔 소린가 싶어 다들 클릭. 제목 장사 그만 좀 해쳐먹어라. 다들 이 기자 이메일로 항의메일 좀 보냅시다. 이 미친 기자 때문에 연예인 한명 담글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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