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ly24.12.15 23:33

굳이 더 좋은 사람 있으란 법도 없다. 서로 마음 있으면 사귀는 거지 심각하면 아무것도 못해.원래 신중하게 생각할 수록 심각해지는 거고. 그러다 엉뚱한 사람 만난다. 이 관계는 승수가 그냥 밀어붙여야지 됨. 너 아니면 죽는다고 해서 승수 엄마가 양정아 찾아가서 우리 아들 좀 제발 살려달라. 이런 프로세스가 아니면 어렵다고 봐요. 둘이 잘 되면 좋겠어요.

양정아, 김승수 고백 거절했다…"네가 행복한 가정 꾸려 아이 낳는 걸 보고파"('미우새')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4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zaQvDHI8924.12.16 17:34
뭘 엄마가찾아가서,살려달래!?....죽을죄졌냐 혼사에 다 큰 성인이 엄마까지대동하면~ 있는정없는정 사그라들듯;;
릿츠코코아24.12.16 13:08
양정아는 머 별거있나? 도긴개긴이지..
nCQTuaI9124.12.16 12:54
엄마가 나서는 건 아님.
dqrjguON2324.12.16 00:44
고백은 통보가 아니라 확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