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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24.12.15 19:55
예전에는 주말에 볼게 많았다. 일요일일요일밤에, 개콘, 무한도전, 스타킹, 일박이일 등. 요샌 볼게 없다. 물론 런닝맨, 일박이일이 계속 10년 넘게 하지만 요새 누가 보나? 요즘은 티비틀면 트로트, 이혼, 경쟁프로그램, 런닝맨, 복면가왕, 일박이일. 새로운 것 좀 했으면 좋겠다. 종편은 그렇다쳐도 공중파는 시청률안나오면 폐지되고 하는데 요샌 시청율이 상관없다해도 지금의 대부분 프로그램의포맷이 너무 식상하다.
지예은, 파격 미니 원피스+킬힐로 등장…양세찬 경악 "강남 클럽에서 봤는데?" [런닝맨]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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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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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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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빼고 나머지 물갈이좀해라 저 김근육 말투 조폭도 아니고 맨날 인마 전마 저번에는 오프닝때 다들 진행하는데 혼자 커피들고 빨대 빨면서 하는거보고 진짜 와 이거 여자연예인이었으면 진작에 나락갔지싶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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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제일 노잼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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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qkuSOswb8
24.12.15 22:08
요즘엔 티비에 재밌는게 나올수가없는 구조예요. 돈이 안되거든. 유튜브, ott 등등 다양한 플랫폼의 증가로 점점 티비를 안보는 사람이 많아지고, 능력있는 피디 작가 제작자들은 전부 돈되는 ott나 유튜브, 웹예능, 외주제작사로 빠지고, 티비는 보는사람이없으니 광고도 안붙고, 방송사는 매년 적자라 제작비가없어 투자를 못하니 더더욱 재밌어질리가없고.. 악순환의 반복임. 당장 주변을봐도 공중파티비 안보는집 엄청 많은데 티비라는 매체도 이제는 세월의 변화에따라 쇠퇴해가는 과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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