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xoXcZr2124.12.15 12:26

'영웅이라는 이름이 사치'스럽다. 극극극극우를 제외하고 온국민이 바라고 바라는걸... 뭐요? 한마디로 잘라버린 냉정함과 그간 임영웅이 부르는 노래가 너무 상반된다. 노래는 이젠 나만 믿어요~ 하면서 손내민듯 하더니 실상은 계산된 기부와 행동으로 본인 잇속만 챙기는게 훤히 보여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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