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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you24.12.15 08:35

끝까지 아이는 책임지겠다면서 저런 언플 계속 하다니... 소속사에서 언론사에 공문 보내서 "아이와 그를 양육할 문가비씨를 위해서 관련 내용은 더이상 다루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협조를 요청해야죠.... 계속 "문가비를 사랑하지 않았다." "사귀는 사이가 아니였다." 등등의 자기 변명하느라 이 건이 반복적으로 다뤄지는건, 아이와 문가비씨에게 계속 상처를 주고 공식적인 낙인을 찍는 겁니다. "애정도 없이 본능에 이끌려 생각지도 않게 태어난 반갑지도 않은 아이"로!... 이런 언플 계속하면 문가비씨가 아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를 아이와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겠어요? 다른 엄마들과 아이들이 매번 수군거릴텐데... 그럼 그걸 듣는 문가비씨와 아이는요... 끊임없이 계속 상처받게 될 겁니다. 단지 현여친과 잠시 헤어졌을 때, 사랑없이 만나서 즐기다가 아이가 생겼지만, 아이는 책임지겠디 강조하려고 이런 언플 좀 그만하세요. 단순히 즐기고자 하는 마음에 문가비씨른 만났으면 피임 부작용 없는 콘@을 당신이 사용했어야죠. 갑작스러운 관계였으니 문가비씨가 평소에 꾸준히 복용 중이 아니였다면, 일반 피임약 먹어도 소용없고, 부작용 심한 사후피임약 먹는 것보다 콘@이 피임을 위해서 훨씬 안전하고 확실했을텐데... 제발 더이상 언론에 오르내리지 않게 하세요. 그게 제일 먼저 아빠로 해야 할 행동입니다.

정우성 現연인 배신감 없이 남친 곁에 "문가비와 ♥없었다" 양다리 의혹 벗나[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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