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된다23.04.20 17:13

얼마나 힘들었으면... 죽기가 많이 무섭고 두려웠을 텐데...이런 선택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 싶어서 가슴이 아프다. 죽을 용기 보다, 잘 살 용기가 없어서 이런 선택을 한 거겠지...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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