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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된다
23.04.20 17:13
얼마나 힘들었으면... 죽기가 많이 무섭고 두려웠을 텐데...이런 선택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 싶어서 가슴이 아프다. 죽을 용기 보다, 잘 살 용기가 없어서 이런 선택을 한 거겠지...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문빈 좌우명 "죽을 것 같아도 죽지 않아"…생전에 남긴 말.말.말 [종합]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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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터뷰들속에 문빈이만의 시그널이 있었는지도... 힘들게 그동안도 버티고 버틴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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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판팬이라면 알지.. 싫어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오히려 호감도 높은 아이돌이라 진심 더 충격임.. 안믿긴다 진짜.. 문빈이 방송에서 웃지않는 얼굴 본적이 있나? 싶을정도로 잘웃고 이미지도 좋았던 사람이라 너무 마음 아프고 제발 좋은 곳에서 편히 쉬었으면 좋겠어요 팬들도 마음 잘 추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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