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옛날에 이 부부가 티비에 나왔을때를 참고해보면 종교적 신념으로 아이 생기는걸 막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종교적으로 아이를 낳는걸 인위적으로 막지않는 사람들을 매체에서 본적이 몇번있어서/ 피임자체를 안하고 자연그대로 놓아두는것)
솔직히 부인이 힘들어보이지만 둘이 그냥 조아하고 사이 괜찮고 그냥 방송에서 나와달라고 찾으니까 나온거지
무슨 양육 포기 그런 마음 없어보이지
근데 부인이 임부복 입고 이 방송에 나와 앉아 있는 모습이 한숨 나오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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