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남의아픔 건들면서 자기 자존감 우월감 챙기는 파렴치한사람 있음. 완전 넌씨눈에 별거아닌게 잘난척 오지고, 되게 이기적이고 남의감정 헤아릴줄 모르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그리고 어장관리 오지게함ㅜㅜ 상대에게 잘해주는척, 나란여자 착한척 다 하면서 속은 “뭐 이런 찌질한놈이 다있나 좀 놀다 버려줄게” 이런생각함ㅋㅋ 저런 사람 진심이란게 거의 없음ㅜㅜ새로운 사람한테 자기 자랑 다 끝나면 시시해서 버려지게될거임. 첨엔 이쁘장하고 당당해서 좋다 했는데 이젠 도가지나침ㅋㅋ 너무 잘난척 하고싶은가봄ㅜㅜ뭐든 적당히가 좋은데~~~~~~~ 막상 까면 별거 없을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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