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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PNQu6824.12.12 21:37

중도파인데 이런 개인마녀사냥,홍위병식은 하지마라. 저 메세지가 정치관련 아닌 다른 사적대화일수도 있는데 도가 지나치다. 불과 지난달 민노총 간부들 북한 직접 지령받은 간첩죄 15년 등 형사처벌, 강동원.손예진.전지현 이름으로 거짓기망사기친 기사들(동명이인 개인관객 스텝들이 언제부터 기사화되며 하필 0.1% 톱스타들 이름을 쭉 나열한건 거짓기망사기다), 민주당이 박근혜때 믿고 도가 지나친데 중도파들이 언제나 당락을 결정한 키맨이었단걸 잊지말고 자중해라. 여나 야나 똑같은 수준이란게 팩트고 박때처럼 민주당 무조건 찍는 대선이 아닐거다. 나는 간첩부터 중국러시아 문제까지 니들 안찍는다. 나처럼 박원순 두번, 문재인까지 다 표 준 중도파 의견도 국힘지지자 비하용어로 공격하며 몰아가는데 그것도 문제. 아무리 그래도 이나라 일군 부모님세대를 입에 담지도 못할 ㅇ딱이라는 등 도가 지나치다. 미국일본도 경계대상이나 북한간첩 중국,러시아에 붙는것보단 더 나은길이기에 미국과 함께하며 중러에도 우호적 중심잡는게 필요하다. 중러만 택하면 국제 소외되고, 세계적 흐름은 미국유럽등 대세 선진국들과 우호적 한팀이어야한다.

정찬우, 또 근황이 생뚱맞죠? 국민의힘 의원에 "형님 늘 응원합니다" 문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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