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브뤼24.12.11 22:21

순풍산부인과 다시 보고 있는데 그 나이 때 친구들과 비교하면 똑똑하고 다부진 친구라는게 느껴짐. 이런 아역배우는 다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함. 단역으로 정인선도 잠깐 나왔는데 비교불가였음. 지금도 잘 살고 있지만 더 잘 되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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