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코니23.04.20 08:35

자식키우다보니 어린애들의 이런기사 너무 가슴아프고 안쓰러움. 부모한테 말도 못하고...엄마한테는 말해야지...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주면...나도 말못하고 꾹꾹 참기만했어서 말하기 힘든건 알지만 죽는거보다 낫다는거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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