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혹은부정24.12.11 13:00

반백살 나이 쳐먹고 공직에...그 것도 권력의 정점에 있는 자가 가족의 비리를 덮어주고 옹호하는 것을 자기 여자 지키는 용감한 일이라 보는 좁디좁은 시각을 가진 사람이란 것에 기가 찰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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