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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혹은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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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혹은부정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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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 개
오늘의 이슈
24.12.18 10:13
8만따리가 아이유 걸고 관종놀이 하고 싶은 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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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7 10:31
싫다는거 안하고 화내면 이유가 있겠지 하고 넘기고 그럴 사람들이 이혼 안하고 오래 사는거다. 인내할 자신없음 결혼하지 마라. 니들 사이에서 태어난 애들만 불쌍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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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1 13:00
반백살 나이 쳐먹고 공직에...그 것도 권력의 정점에 있는 자가 가족의 비리를 덮어주고 옹호하는 것을 자기 여자 지키는 용감한 일이라 보는 좁디좁은 시각을 가진 사람이란 것에 기가 찰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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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4:29
간첩 잡겠다고 온 나라 쑥대밭 만들고 국정 스톱, 외교 스톱, 국격 하락, 경제 손실, 헌법 유린하는 그 세력이 진짜 간첩 아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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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1 10:31
역시 여적여라는 말은 틀린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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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5 15:11
물어보살도 폐지할때가 지났다~ 세상 불행한 인간들 내 억울함 좀 들어주쇼...경쟁하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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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4 15:19
쓰레기같은 놈 하나가 대한민국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놨음...연예계엔 김호중이, 정치계엔 굥썩렬이 체육계엔 정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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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8 13:01
진지충들 지겹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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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2 12:34
놀토 회차별 컨셉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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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7 21:28
이유림 기자의 심기를 건드린 콩트였나보군~ 기자가 시청자 대변인인가? 누구의 의견을 대표한다고 기자 나부랭이들은 논란을 조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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