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ueivk23.04.20 06: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쓰기엔 빛나는 청춘이 떠났다....맘이 아린다 아프니까 청춘 아니다...청춘은 아프기엔 너무 짧은 인생의 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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