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23.04.20 03:54

항상 웃고있고 열심히하는 청년같아서 얼굴도 이름도 아는정도였는데.. 너무 슬프네요. 아름다운 청년 하나를 잃었네요.. 아깝고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찬란한 날들이 펼쳐져있는데 그는 왜 그토록 아팠던걸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잠이오질않네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