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변으로 점철된 역겨운 변명(?)문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어떻게 이런 자가 작가랍시고...기가. 찰 노릇이다 나이는 세월흘러 거져 쳐드시고 꼴에 어른입네 꼬장부리는 꼰대의 전형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인사
1980년 광주에도 1987년 뜨거운 그날에 쓰러져간 우리의 부모와 이웃과 벗 그리고 동생들 그날의 기억의 아픔을 또 다시 꺼내게 만든 내란수괴와 궤변으로 또 다시 아픔을 헤집는 당신의 행동은 같다 당신의 가족은 건드리면 아프고
다른이들의 지난 날의 고통과 아픔은 아무렇지도 않고? 역지사지다 이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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