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진짜야. 알겠냐? 또 환상만 갖지말고! 저건 극히 예야. 저게 다가 아냐. 태산의 티끌이다. 난 그런 생각해. 스포츠에서 축구선수꿈갖지. 그 유망주들에게 현란한 스킬들, 전술 등등말고 맨처음 영상 시작부터 각종 부상들 보여주고 그 심각성 보여주고 선수생명 끊어진 경우 허다한거 보여줘도 진짜 한다는 아이들만 해야한다본다. 맨날 저 환상허영만 갖으니까 이렇게 고될 몰랐다 그만두고 인성쓰렉 천지인거야. 저 부상관련 기본교육이 우선순위다. 그 어느 축구예능방송봐도 나처럼 저 부상주제로 길게 심도있게 이야기하는거 단한번 못봤다. 그만큼 제작진들부터가 생각의 깊이란 게 없는거지 그저 유행따라한답시고 미사여구 더 붙여 자극자극만 덕지덕지 붙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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