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되신 분이 아무리 동생의 삶을 생각한다해도 70어르신으로서 대처를 잘 못 하신듯요 첫번째 유 뇌실종자가 다가왔을때 단호하게 싸대기를 치고 정신번뜩나게끔 면상에 쌍욕해가며 더는 이 비 정상적인 태도지양하라고 따금하게 대처가 아닌 오로지 동생때문에 그 추악한 일이4~5차례나 묵인한거는 어른자격 없는듯봅니다.지금에야 유 뇌실종자가 있었던 일 사실아니라고 우겨대니 어쩔수 없이 만천하에 치부를 드러내게 됨을 이해합니다만 가족들은 평생 더러운 치부가 꼬리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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