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op24.12.10 11:32

본인은 하루 천만원 버는진 모르겠지만 별로 보기 안좋긴하네 스태프를 본인 아래로 보는 그런 느낌도 나고 차라리 '너희는' 보다 '우리'라고 했으면 쪼오끔 덜 불편했을지도 농담처럼 그냥 넘어갈 수 있었을거 같아서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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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496124.12.10 12:07
성규가. 얼마나 노력해겠노. 니도 한번 저위치. 서서 한번 세상봐봐 띨띨아.
나야나124.12.10 12:01
모든걸기계처럼 계산해서말하면 신이지 인간이냐 다들너무정없게 그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