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눈에 따라 다를수 있지.. 계엄 당시 전정권을 보면 언론. 연예계 탄압과 검열이 엄청났거든. 자신이 만든 창작물이 항시 겸열받고 자유의지나 개성 항거의 표현이 빗대어 있기만 해도 모두 불가판정으로 내보일수가 없었으니.. 노래든 영화든 작품이잖아. 근데 임영웅입장에선 당연 방관자 입장이겠지. 타겟층은 노인들이고 겸열받을 내용의 가사도 없지. 고단한그대 이런식의 그 나잇대에 맞는 가사들뿐인데.. 굳이.. 일테지??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선 지지하는곳이 다르면 그럴수도 있고. 흥국할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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