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llulu24.12.10 10:44

대통령실·국방부 앞 떠올랐던 '핫플'인 만큼 계엄 파장에 직격타일 수밖에... 안그래도 고물가에 흔들거리는데 제대로 찬물 뿌렸지 천하의 백종원이도 어쩔 도리는 없는 최악의 상황은 맞음 임대료는 천정 부지로 올랐을텐데..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발표한 직후 계엄 선포라 상인들만 배신감에 숨 막히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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