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DLQg9924.12.10 01:27

가게가 잘 되면 몰라도 계속 적자내고 있고 아내는 가정에충실보다는 적자 난 가게일만 하고 있으니 내가 남편이라도 열받겠다.근데 장인도 딸에게 가게를 접고 가정에 충실해라고 조언해야 하는데도 말릴 생각도 없으니...사위가 열 받을수 밖에...애들 챙기는 것이 아내가 아닌 남편이 하면 어느 가정이 좋겠냐?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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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UwKJJG6624.12.10 06:22
열받음을 저렇게 표현하는 게 맞다고? 세상에 열받는 일 천지지만 가족에게 분노를 저렇게 표현하는 놈을 우리는 인성쓰렉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