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할 수 없음. 개인의 정치 사상이나 생각을. 무임승차 하지나 말길.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김명미 기자] 시인 겸 문화평론가 김갑수와 방송인 최욱이 가수 임영웅의 발언을 비판했다. 12월 9일 방송된 &apos;매불쇼&apos;에서 최욱, 김갑수 등 출연자들은 최근 논란을 모은 임영웅의 DM 속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김갑수는 &quot;&apos;제가 정치인인가요&ap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