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김갑수 학폭이나 두둔하고 개또라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 말은 사실 맞는 말임. 정치인이 아니면 정치적 문제에 나서거나 시위하거나 할 필요가 있냐는 식의 임영웅식 사고는 뭔가 잘못된 생각임. 뭐 내가 차라리 "난 윤석렬 지지하고 있고 탄핵을 반대한다." 이렇게 주장했다면 차라리 더 나았을거 같음. 뭐 자기 정치적 생각이나 판단은 스스로의 몫이니까 하지만 내가 무슨 정치인도 아닌데... 이런 생각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절대 해선 안되는 방관자적인 태도임. 국적이 미국인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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