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키우는 개랑 안락하게 삶을 누릴수 있는게 지금 이시각 추운곳에서 벌벌 떨면서도 민주주의를 외치는 시민들 덕임을 알아야죠
탄핵 찬성하는데 무조건 동조하라는게 아니라 정치색 운운하며 나는 끼고싶지 않아라는 생각 자체가 그 이름에 걸맞지 않게 이기적으로 느껴집니다 지금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죠
키우는 개랑 안락하게 삶을 누릴수 있는게 지금 이시각 추운곳에서 벌벌 떨면서도 민주주의를 외치는 시민들 덕임을 알아야죠
탄핵 찬성하는데 무조건 동조하라는게 아니라 정치색 운운하며 나는 끼고싶지 않아라는 생각 자체가 그 이름에 걸맞지 않게 이기적으로 느껴집니다 지금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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