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리며 한 발언이 씁쓸하긴 하다. 소시민인 개인 하나하나 촛불들고 그 추운 거리에서 갈망하는 탄핵의 심정을 너무나 큰 부자고 인기인이라 모를까?

바보가 아님 이상 이런 시국에 생각이 없겠네 일상이 다들 불편한데 다만 연예인이 굳이 뭐 정치색을 낼 필요가 있을까 생각 무슨 그 애기하면 개념 연예인이니 뭐니 하는것도 참 짜증남. 그냥 연예인은 연예인으로 본문을 충실하게 냄두는게 현명 굳이 연예인들한테까지 골치아픈 정치아기 듣고ㅠ싶지 않음 그럴필요도 없고

민주주의라 할수있는 선택이고 너네가 원하는건 파시즘이야

이 추운 날 나가는 사람들 중 진짜 소시민 얼마 없고 대부분 전문 시위꾼들 아닐까? 대부분 그렇게까지 관심없다. 계엄령 티지고 그렇게 빠른 속도로 나오는거 보고 더 의심하게 됐다.

촛불을 들던 정치에 목소리를 내던 다 자유야. 강요하지마. 북한이니?

촛불 들고 싶으면 너나 들어 선동하지 말고

지겹게들 __들도 풍년이다 왜 강제 강요를 하지? 너네들이나 소신있게 __ 떨고 왜 말 안하면 배신이나 한것처럼 말하고 싶지 않다면 내둬라 공산주의보다 더 하네 한마디라도 보태고 싶어서 왜 또 아니라고 하면 또 어쩌니 저쩌니 임영웅 팬도 아니고 윤석렬 편도 아니지만 지겹도록 역겹다 어거지로 받아내려는 선동자들

갈망하거나 갈망하지 않거나 관여 안하거나, 자유 민주주의 운운하면서 깨시민인척 웬 참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