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도 자유적인 정치의견을 가질수 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금의 나라 돌아가는것을 보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바를 당당하게 밝혀라. 민주당, 국짐당을 골라서 표현하라는게 아니다. 국민으로서 정치에 관심을 갖고 나라를 바르게 세우려 하는게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인데, 정치인이 아니니 목소리 낼 필요가 없다는것은, 임영웅은 대선 투표도 총선투표도 왜 하는지를 기초도 모르는가? 지난 총선투표는 했나? 했다면 왜 했나? 정치에 관심없는걸 당당히 여길게 아니라, 비상계엄이 잘했다, 김건희방탄, 윤석열방탄을 잘했다..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밝히는게 더 맞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바를 표현하고 관철시킬 용기도 없으면서 정치인이 아니라 목소리 낼 필요없다고 하는것은 비겁하다. 국민을 겨누는 총칼의 정국아래에서 임영웅은 콘서트열고 자유롭게 팬들만나고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일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이번 내란에 총칼을 막아내어 당신에게 다시한번 자유를 선물한 국민들에게 머리숙여 감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