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마음교육24.12.08 07:16

목소리를 내면 파장이 클 걸 아니까 조용히 있는건데 왜 그렇게 건들어요? 그냥 둡시다. 어떤 용기를 보여줘도 결국 욕먹어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