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폭했다.
역사에 평생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고
군 통수권자라는 자신의 권력을 바람직하지 않게 남용하였다.
이제 시장 바닦에서 장도 못 볼 상황이다.
그렇다고 연예인들이 탄핵에 동조하지 않았다고
손가락질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각자 주어진 상황에 자유롭게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다.
사회적으로 영향력있는 누군가가 함부로 목소리를 낸다면 되레 선동이될 수도 있다.
이런 정치적인 이슈에서 강요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전체주의에서나 볼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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