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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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8 13:15
와우?
0 - 오늘의 이슈24.12.08 06:06
그는 자폭했다. 역사에 평생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고 군 통수권자라는 자신의 권력을 바람직하지 않게 남용하였다. 이제 시장 바닦에서 장도 못 볼 상황이다. 그렇다고 연예인들이 탄핵에 동조하지 않았다고 손가락질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각자 주어진 상황에 자유롭게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다. 사회적으로 영향력있는 누군가가 함부로 목소리를 낸다면 되레 선동이될 수도 있다. 이런 정치적인 이슈에서 강요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전체주의에서나 볼 행동이다.
0 - 오늘의 이슈24.12.08 05:58
분위기 뭐야? 이게 무슨 민주주의야? 전체주의지. 주어진 상황에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게 자유민주주의지 그에 따라 책임과 결과는 감당해야하는 거고~
110 - 오늘의 이슈24.08.16 20:59
6.25는 나몰라라 했던 그들
10 - 오늘의 이슈24.01.09 14:49
고종 순종 수종👍
10 - 오늘의 이슈23.10.29 11:28
개인적으로.. 임시완, 이준 이 두 배우는 DDㅗ라이나 악역 위주로 잘하는 편 같달까.. 분명 잘하시는 편이긴하나 역할이 달라져도 톤이나 분위기는 비슷한 캐릭터들로 나오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건 스펙트럼이 넓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생각.. 개인적으로는 아이돌 출신에서는 서현진, 임윤아, 이준호 이렇게는 정말 엄지손 세울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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