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발언이겠지만. 이게 현 MZ세대?마인드! ..비경력자와 경력자의 차이임. 뼈를 갈아 열심히해서 저자리까지 올라간게 신동엽 정상훈 이수지.... 조금만 힌들거나 멘탈.나가면 자기합리화하며 자기편한걸 찾으려하는 MZ...이수지도 들으며 쓴소리.안하고 그냥 다독이기만 했을거 같음.

나는 오늘 소위 MZ라 불리는 청년들 다시봤음~ 집회현장에 젊은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라기도하고 희망이 있다는 생각도 들었음 오히려 안정적인 직장생활하는 40,50 반성합시다~

이게 왜 세대의 문제냐. 그 세대 때 멘탈 약하고 이기적이고 못 버틴 사람들은 진즉 탈락했을 뿐인건데 살아남아 있는 사람들로 그 세대의 평균을 말하는 건 아니지. 젊은 세대들은 지금 예선 중인 거고, 신동엽 세대는 최후의 승자들만 남아 있는 거고.

🌈윤가이는 연극과 수석먹고 나온애라 연기욕심있는듯. 이미 전작품들도 큰 작품들였고..개그 이미지 더 고착화 되기전에 김고은같은 배우가 롤모델이라면 지금 관두는게 나을듯. 자신의 꿈이 그러하니. 말만 과부하다 라고한거지 실은 배우쪽 욕심이 클듯함 권혁수가 진짜 정극연기 나온다고 하면 몰입력 때문에 섭외 고사하는 감독들 있겠지 지금 관두는것도 좋은선택

이게맞지 mz쉐끼들 지들이 솔직하면 자신감 남이 솔직힌면 꼰대

mz들 머가리 오픈해 보고싶긴 함

꼰대발언이 아니라 이게 맞는말아님?ㅋ 왜 맞는말하면서 쓸데없이 스스로 꼰대발언이라고 깎아내림?

신동엽까지 가지 않아도 주현영 김아영도 있음 걔들도 엠진데 열심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