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외치면서 저들은 자유가 없음. 생각이 다르면 욕하기 바쁘고 쓰레기 등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을 함. 자유보다 독재에 가깝다. 존중이라곤 1도 없는… 꼭 북한같아 왜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할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사진=슈카 SNS 캡처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구독자 345만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버이자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는 슈카가 &quot;윤석열 대통령이 무난하게 임기 마쳤으면 좋겠다&quot;며 비상계엄 찬성 뉘앙스 발언 논란 후 비판이 쏟아지자, 

자유를 외치면서 저들은 자유가 없음. 생각이 다르면 욕하기 바쁘고 쓰레기 등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을 함. 자유보다 독재에 가깝다. 존중이라곤 1도 없는… 꼭 북한같아 왜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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