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100% 코로나백신 부작용이다. mRNA 백신인 코로나백신에는 나노입자 크기의 산화그래핀이라는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이게 백신 접종후 미세프라스틱처럼 몸에서 배출되지 않고 몸속을 떠돌다가 혈전을 형성하는데, 대동맥을 막으면 심장마비 & 뇌동맥을 막으면 뇌출혈/뇌졸중이 오는 것임! 지난 5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mRNA 백신은 아니지만 공식적으로 유사한 부작용을 인정하고 퇴출됐다!

너도 살아 있잖냐

돌연사는 코로나 이전에도 있었고, 통계에 비춰보면 지금이나 코로나 이전이나 별차이가 없다. 대체 이런 괴담 퍼트리는 이유가 뭐냐?

우리나라 배우 고 강수연도 꼬박꼬박 3차까지 백신 맞았다가 돌연사 했습니다...

백신 부작용 아니라는 인간들은 똥을 똥이라고 할 때 알아들어야지, 쳐먹어봐야 똥인줄 알겠냐???

요즘 왜 이리 돌연사 + 장기기증 기사가 많이 뜨더냐? 이거 십중팔구 살인백신 후유증이다! 2023/11/3 약속지킨 세아이 엄마 결국 7명에 새생명 주고 떠났다, 11/14 운동중 갑자기 의식잃은 30세 삼성 반도체 개발자 4명 살리고 떠났다, 11/27 교수 꿈꾸던 전교 1등 소녀 돌연 뇌사 5명 살리고 떠났다, 12/6 짜장면 봉사만 13년 두아이 엄마 문미선씨 4명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12/7 두아들 두고 떠난 아내 남편은 하염없이 눈물만 무슨 일이? 3/8 여행가기로한 날 쓰러진 30대 엄마 장기기증으로 5명 생명 살려

2024/4/8 무용수이자 7살 쌍둥이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 살려, 4/18 뇌출혈로 쓰러진 30대 배우 장기기증 3명 살리고 하늘로, 5/15 스승의 날 앞두고 뇌사장기기증한 고 이영주 교감 4명에게 생명 나누고 떠나, 5/22 공연 전날 쓰러진 50대 테너 2명 살리고 천국무대로, 7/29 5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난 19세,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되길, 9/25 변호사 꿈꾸던 11살 하율이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생명, 11/1 엄마가 하늘나라 가면 어떡해? 괜찮아 엄마는 위대한 일을 했단다...

2024/11/13 일곱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로 떠난 30대…어디선가 살아 숨쉬길, 11/21 꿈에 자주 와줘요...4명 살리고 떠난 엄마 뒤늦은 후회...

시국도 어수선한데 너까지 거드냐. 헛소리 그만 지껄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