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그래봐야 늦음.
민천지들은 이제 받아들여라.
디스패치의 폭로로 민씨의 배임정황은 사실로 드러났고,
심지어 멤버의 가족이 그 연결고리가 되어 처음부터 명분없이 민씨와 뉴진스가 같이 공모했다는것도 드러났고,
멤버가족간의 갈등도 드러났고,
심지어 자신을 얼마나 높게보는지 몸을 이용한 로비도
서슴치 않고 입밖으로 내는 사람이라는거.
이젠 끝이다.
언플은 민씨와 뉴진스가 한거지.
정당한 사유가 없으니 증거도 없는 언플로 여론조작한게
저 일당들이다.
피프티때랑 너무나 똑같다.
하나하나 다 따지면서 봐봐라.
다른게 없다. 굳이 하나 다른게 있다면,
대형기획사냐 중소기획사냐의 차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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