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냥도니24.12.06 11:13

근데 저 여자분도 남편을 사랑하는것 같던데....... 남편한테 출산고통 체험시킨다고 침대에 눕혀서 배에 장치같은거 연결시켜서 진통체험하는데 남편이 괴로워하니까 옆에서 여자분이 남편 손 꼬옥 잡아주는거보고 아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거지..그렇지..했다. 누구하나 탓할거 아니지. 생각이 있었음 와이프가 피임시술을 했으면 됐는데 본인도 안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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