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환경부
master따뜻22.07.29 18:06

축산업이 가장 큰 환경파괴 요소라고. 이밖에도 인간이 배출하는 쓰레기가 너무 많죠. 이제 정신줄 챙기고 살아봐야겠다. “육류 소비를 절반으로 줄이면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을 17일이나 늦출 수 있다”며 친환경적 식단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또 매년 전 세계에서 생산하는 식품 중 30% 이상이 낭비된다며 음식물 쓰레기 낭비를 줄이면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은 지금보다 13일 늦춰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의 ‘1년치 탄소 자정능력’ 오늘로 끝 ...인류, 내일부터 지구에 빚지고 산다
m.khan.co.kr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