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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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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따뜻
생성일 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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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따뜻
22.06.10 16:27
육식도 줄이고, 플라스틱 사용도 줄이고...기후위기가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만 사자.
기후위기, 이제는 외면하지 말아요. 환경책 읽고 변화를!
카카오같이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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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따뜻
24.01.23 17:05
사먹는 생수 1L에 미세플라스틱 24만 개, 혈관타고 뇌까지 간다고. 매우 충격 그 자체. 생수 먹는 것도 그만 둬야겠다.
흔히 사먹는 생수 1L에 미세플라스틱 24만개…혈관 타고 뇌까지 침투 가능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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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따뜻
23.11.20 14:01
"2019년 기준 소득 상위 1%에 속하는 7천700만 명이 하위 66%에 해당하는 50억여 명과 맞먹는 양의 탄소를 배출했다" 어떤 책에서도 봤는데 서구 유럽&북미권에서 육식만 줄여도 탄소 배출량이 매우 많이 준다고.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부자 나라, 부자개인 때문에 가난한 나라 국민들이 죄다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한다.(쓰나미, 해일 등등)
기후책임도 양극화…"슈퍼리치 1%가 하위 66%만큼 탄소배출"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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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와일드
22.12.29 18:12
온실가스 배출량이 늘어나면서, 우리나라도 걱정. 해가 바뀔 때마다 겨울과 여름이 길어지고 있고, 간절기가 점점 사라지는 이유는 이때문인 것 같다. - 광역지자체 기후변화 전망을 보면, 온실가스를 현재와 비슷하게 배출하는 이른바 고탄소 시나리오에서 부산·대구·광주·울산·전북·전남·경남·제주 등 8곳은 이번 세기 후반에 겨울이 '0일'일 것 - "서울은 고탄소시나리오상 금세기 말 겨울은 28일로 줄고, 여름은 188일로 늘어날 것" - 현재 서울의 평년 겨울은 102일, 여름은 127일
"온실가스 지금처럼 배출하면‥60년 뒤 남부 지방 겨울 사라진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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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
22.11.08 11:21
걱정이다. 지구 기후.
북극해 시한부 선고…"30년 뒤면 여름철 얼음 없다" |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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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슈슈
22.09.05 17:49
미국 하버드 대학교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에 따르면, 2050년에는 이산화탄소 수치가 너무 높아져 쌀이나 밀 등 농작물의 영양가가 떨어지게 되고 이 때문에 약 1억7500만 명이 아연 결핍증에, 1억2200만 명이 단백질 결핍증에 걸릴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버드대 과학자 "기후 변화→농작물 영양소 결핍→인류 몰락" - 코메디닷컴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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