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en1124.12.06 09:37

청룡은 봐주기 힘들었는데 여긴 정신 차렸네 어렸을 때 프란체스카로 처음 알았는데 덕분에 많이 웃었다 "조금 유별나기도 하고, 때론 고집스러웠던 어머님"이라는 부분이 딱 내가 생각하던 김수미네 편하게 영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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