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oqMpSg6424.12.04 17:20

아...누군가 했더니 얘 얘기였어??아궁 너무 귀엽던데 4살에 척척 심부름도 하다고 자기 먹고 싶은것도 다사고 태하 엄마 말이 공감이 간다 갑자기 태하한데 막 웃고 인사하고 하면 깜짝깜짝 놀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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