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주지말라하니까 구독도 취소하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x29; 구독자 79만 9천명을 보유한 아기 유튜브 스타 태하의 어머니가 남긴 당부 글에 누리꾼들이 비판하고 나섰다. 이후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3일 태하 어머니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apos;태요미네&apos;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quot;안녕하

&quot;돈은 벌고 싶고 관심은 NO?&quot; 태하 母 당부에 비판 쇄도…결국 &apos;삭제&apos;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아니 ㅋㅋ누가 관심을 끄라했냐 하도 온갖 바이러스 많은 손으로 애를 쳐만지니까 가볍게 인사정만 해달라고 하는거지
하루에 100명이 만진다고 생각해봐 ㅈㄴ 끔찍함

구독취소 했습니다 엄마가 경솔함

기사사진만으론.. 그닥 이쁘고 잘생긴 얼굴도 아닌거같은데 인기가 많네요; 구독자79만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