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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j2w300124.12.04 08:17

자식을 둔 부모로써 너무 안타까운 글들만 보이네요! 저는 코로나 위기때 미스터트롯을 통해 마음을 위로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트롯가수들과 가까워지고 트롯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너무도 힘들어하는 청년을보니 화가나네요 옛말에 달면 먹고 쓰면 뱉는다라는 말이 있죠! 그리고 정치판이나 대한민국 너무도 지치게하고있어요 무자식이 상팔자.개팔자가 상팔자 등 옛 선조들은 어떻게 미래를 내다보았는지~참 공주시 ㆍ문경시 트롯을 사랑하는국민으로써 질책을 하고싶네요 어제 비상계엄선포~너무도 놀란일이었어요 하지만 현재 헌법에 따라 물러섰죠!지역사회는 가수가 잘나가니 홍보대사로 위촉 지역사회발전에 열을 올리다가 잠시 순간말실수에 의한 걸로 이렇게 젊은청년을 힘들게하고 있습니다! 내자식이 실수했다해서 호적을 팔것니까? 열심히 홍보했습니다.그렇다고 헌법을어기고 법을 어겼습니까? 우리사회가 이런사회인줄 이제는 알것같고 오직나혼자라는 마음이 자꾸생깁니다. 최소한의 지역사회 홍보대사로 활동을 했다면 해명할 기회와 또 해며 을 하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줘야되잖아요! 이제는 공주시 문경시 관광가자고 하면 제가 발벗고 나설겁니다! 자기들의 이익만 챙기는 지역사회는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한다고~~요즘 많은글을 보았어요 자식을 부모로써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어린나이메 많은걸 겪은 청년이고 불항하네요

[단독]'군면제 거짓말 의혹' 박서진, 홍보대사도 위태롭다…공주·문경시 "논의중"(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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