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큰범죄도 아니고 그동안 고생하면서 착하게만 살아온 사람한테 어떻게 이런글로 선동을하는지 이기사쓴사람 어지간히 할일없나봅니다 아직 어린 청년입니다 아픈사람 자꾸 괴롭히면 그죄가 자신한테 갑니다 인생을 살면서 나자신은 얼마나 떳떳하게살아왔나 생각해보세요 요즘세상에 성형가지고 꼬투리 잡다니 어느시대에 살고있는지 의문스럽네요 문경시나 공주시 관계자분들은 소수의 이런 민원을 현명하게 처리하실꺼라 믿습니다
여러기사를 바온 중립의 한 시민으로써 너무안타까운 기사들이 난무하는것같습니다.
가수라는직업을 떠나서 한 젊은이의 힘든삶을 이유없는 악플로서 덮어쉬우려는 이 사회의 현실이 정말 한심스러울 따름이군요.
전 박서진이란청년의 젊은 시절부터지금까지의생활을 유튜버로다시보게됐습니다. 어린나이에부터 모진풍파를헤치고 본인의 인생을 버리고 오로지 부모님에게 향한효심이 눈물겹게 살았더군요. 지금의 우리사회에 이런청년이과연 몇이나될까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어른처신을 못하는 악의적인악플로 선한청년의 아픔을 덜추어 끌어내릴려는 인간들은 우리사회에좀스러울 뿐
사람들이 정말 너무하네. 하다하다 안되니까 홍보대사까지 기자양반도 기사거리도 안되는걸로 기사 쓰시네. 군면제 받은 사람은 홍보대사 못한다는 법이 어디에 명시되어있나. 힘들게 여기까지 올라온 젊은 청춘 밟은 생각들 마시고 자신들이나 넘어지지않게 조심들하세요. 악플은 모두다 자신에게로 돌아갑니다.
심성곱고 효자가수 박서진
질문이 잘못된거지 왜그런 질문을 해서 이사단을 만들었을까!!!원망스럽네요.어느누가 그대답에 솔직할수가 있어요.정신질환으로 군면제됐다고~~~그만 좀 합시다.따신밥먹고 그렇게 할일이 없읍니까??가여운 청년 이제 좀 살만한데 또 구렁텅이에 빠트리고 싶으신가요!!!제발요 그만하세요!!!!!!!!!
자신을 위해서는 명품한개도 없다는 말을듣고 놀랬읍니다
늘선행하는데는 아끼지않고ㅡ
남의잘되는거. 시기 질투하는것은 큰 업보입니다
훗날 내가 다받읍니다
말잘못한실수지 범법자도 아니고
사기를 친것도아니니ㅡ
내자식처럼이쁘게. 보시고 보듬어주세요
정중히 사과도했구요
아마 악풀다신분들 박서진가수를 견제하는 사람일수도ㅡㅡ
흠잡을때가 없다가 요시 잘됐다하고돌팔매질하는데
박서진가수 부모님들께 던져져. 잘못되면
악플하신분들 살인 하는겁니다
목숨걸지말고 편하게 사세요
인생짧아요
팔순을 향해 달려가는사람이라
돌아설수 없음에 한탄하며
남을비방할새가없어요
박서진 청년한테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고 해서
마구잡이로 흠집내는 사람들.
저 청년처럼 힘든환경에서
열심히 살아보고나 그런비판을 하시는건가?
사람이란 의례 실수도하고, 실언도하고,반성도하고 그렇게 나아가는거지 한번 실언한거가지고 그저 죽으라
퍼붓는 나쁜말들 그끝의 결말은 본인에게 저주되어돌아온다는거 모르시나.
매체를 열심히 보면 저 청년 노력하며 부모효도하고
불우이웃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도 많이 하두만.
그정도면 남보다는 잘 보시하고 오드만 너무
나쁘게 떠들지 마소.
그만큼 해보고 비판하소.
악플러들 상식을 벗어난 생각이 본인의 삶을 더 피폐하게 한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효자가수 자신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음새하며 돌을 던지는 사람에게도
미워하지 말자
사랑하며 살아가는것이 답이라는 가치관을 자진 사람입니다.사회적 지탄을 받을 잘못도 아닌데 벌떼처럼 일어나 홍보대사도 내려라고 하는 행동들이 이성적인 사람의 행동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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