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넴닉넴24.12.03 19:50

성형한거 망가질까봐ㅋㅋ군대 더 안가려고 할듯

댓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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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KEPypL6024.12.03 21:13
베플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한테 악플다는 당신은 아..나의 무식함이 이정도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jsj천사매24.12.03 21:14
베플거짓말한게 아니고 말을못한겁니다 남을피해주고 나쁜짓하고 거짓말한게 아니잖아요 힘들게 여기까지온 착한청년 응원은 못해줄망정 비난하지는 말았으연 싶네요
SKoXKpAx7124.12.03 21:26
베플열심히 살아온 사람 병역 비리도 아니고 본인이 실언 인정하고 사과문 내고 잘못 했다고 하는데 어찌 이리도 가혹하게 물어 뜯는지 너무 안탑깝네요 악의적인 글로 젊은 인생 앞길 막는 분들은 얼마나 진실 되게 살았는지 묻고 싶네요
qYpweydS1924.12.04 09:25
악플러들 이제그만 하세요..힘든사람한테 너무 그러시면 안되요!!!!!!!!!
qYpweydS1924.12.04 09:24
기자 아저씨 정신차려요..할일이 그렇게 없읍니까 기자는 좋은것만 글써야 기자아저씨 한테는 더 이득이 낮지 않나요..아저씨는 자식도 있으면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옛날 사진까지 착한효자 박서진 가수님이 멀 잘못했길래 정신차리세요!!!!
시아니24.12.04 09:00
무슨 큰범죄도 아니고 그동안 고생하면서 착하게만 살아온 사람한테 어떻게 이런글로 선동을하는지 이기사쓴사람 어지간히 할일없나봅니다 아직 어린 청년입니다 아픈사람 자꾸 괴롭히면 그죄가 자신한테 갑니다 인생을 살면서 나자신은 얼마나 떳떳하게살아왔나 생각해보세요 요즘세상에 성형가지고 꼬투리 잡다니 어느시대에 살고있는지 의문스럽네요 문경시나 공주시 관계자분들은 소수의 이런 민원을 현명하게 처리하실꺼라 믿습니다
ddvVlkkQ4224.12.04 08:49
여러기사를 바온 중립의 한 시민으로써 너무안타까운 기사들이 난무하는것같습니다. 가수라는직업을 떠나서 한 젊은이의 힘든삶을 이유없는 악플로서 덮어쉬우려는 이 사회의 현실이 정말 한심스러울 따름이군요. 전 박서진이란청년의 젊은 시절부터지금까지의생활을 유튜버로다시보게됐습니다. 어린나이에부터 모진풍파를헤치고 본인의 인생을 버리고 오로지 부모님에게 향한효심이 눈물겹게 살았더군요. 지금의 우리사회에 이런청년이과연 몇이나될까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어른처신을 못하는 악의적인악플로 선한청년의 아픔을 덜추어 끌어내릴려는 인간들은 우리사회에좀스러울 뿐
qyuEtZC79나24.12.04 08:31
기자양반 뭐 얻을게있다고 이딴글을 쓰대냐고요 당신이 진정 정신이올바르게 박힌 기자라면 이런글을 올리는게 아니지ㅡ저주 악담 다해주고싶지만 부처님의 자비로운 깨달음을 실천하기위해 참는디ㅡ앞길에 먹구름이 끼길 바라지않을려면 다시는 이딴기사거리로 문제만들지마세요 남의눈에 눈물나게하면 내눈에는 피눈물이 날꺼라는진리를 깨달으시고 기사를 내리세요
qyuEtZC79나24.12.04 08:26
언제까지 물고늘어질껀지 참 답답하네요 이제 그만합시다 아무죄도없는 사람 구렁텅이로 밀어넣으면 마음이 후련하고 편한가요 이제는할말없으니 성형가지고 말들을 물어내는꼴이라니ㅡ요즘 세상에 성형안한사람이 몇된다고 아닌척 내숭떠는것보다 당당히밝힌것도 죄가됩니까 참가관들이다 당신들도 지금 여유가있음 성형할꺼아닌가벼ㅡ없는것들이 못생기고 비뚤어진것들이 남이 잘되는꼴을 못보는거지 성형해서 예쁘게 방송에나오면 안구정화도되고 얼마나좋은데 이런 악플달시간에 마음수양이나 하세요 인간사새옹지마ㅡ뿌린대로 거둡니다 후회하지말고 착하게살아요 인생길지않아요ㅡ
키티에브리다24.12.04 08:23
사람들이 정말 너무하네. 하다하다 안되니까 홍보대사까지 기자양반도 기사거리도 안되는걸로 기사 쓰시네. 군면제 받은 사람은 홍보대사 못한다는 법이 어디에 명시되어있나. 힘들게 여기까지 올라온 젊은 청춘 밟은 생각들 마시고 자신들이나 넘어지지않게 조심들하세요. 악플은 모두다 자신에게로 돌아갑니다.
qYpweydS1924.12.04 07:31
악플러들 은 성형을 안하시나 ..착한 사람 을 가지고 모욕감을 주면 안되지요 너내도 언젠가 코가 삐둘어질것다 명님해
xaDKMah9124.12.04 06:05
심성곱고 효자가수 박서진 질문이 잘못된거지 왜그런 질문을 해서 이사단을 만들었을까!!!원망스럽네요.어느누가 그대답에 솔직할수가 있어요.정신질환으로 군면제됐다고~~~그만 좀 합시다.따신밥먹고 그렇게 할일이 없읍니까??가여운 청년 이제 좀 살만한데 또 구렁텅이에 빠트리고 싶으신가요!!!제발요 그만하세요!!!!!!!!!
ehmdRQnt2324.12.03 23:42
기자님 좀 중립으로 갑시다. 어째 박서진 입장표명은 단 한줄도 없이 자극적으로 글을 적나요? 연예인도 사람입니다.
XxhGilH4424.12.03 23:36
범죄자도아니고 말실수때문에 이런비판을받아야되는지 정말 이사회가무섭습니다 부디 젊은사람 앞길망치지마시고 자중들하세요 박서진 너무안타까워요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늙짱24.12.03 23:30
안가는게아니고 못가는건데 똑바로알고말해~ 정신질환 너같으면남에게쉽게이야기할수있겠냐?
jhp90524.12.03 23:10
자신을 위해서는 명품한개도 없다는 말을듣고 놀랬읍니다 늘선행하는데는 아끼지않고ㅡ 남의잘되는거. 시기 질투하는것은 큰 업보입니다 훗날 내가 다받읍니다 말잘못한실수지 범법자도 아니고 사기를 친것도아니니ㅡ 내자식처럼이쁘게. 보시고 보듬어주세요 정중히 사과도했구요 아마 악풀다신분들 박서진가수를 견제하는 사람일수도ㅡㅡ 흠잡을때가 없다가 요시 잘됐다하고돌팔매질하는데 박서진가수 부모님들께 던져져. 잘못되면 악플하신분들 살인 하는겁니다 목숨걸지말고 편하게 사세요 인생짧아요 팔순을 향해 달려가는사람이라 돌아설수 없음에 한탄하며 남을비방할새가없어요
알밤송이24.12.03 23:02
박서진 청년한테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고 해서 마구잡이로 흠집내는 사람들. 저 청년처럼 힘든환경에서 열심히 살아보고나 그런비판을 하시는건가? 사람이란 의례 실수도하고, 실언도하고,반성도하고 그렇게 나아가는거지 한번 실언한거가지고 그저 죽으라 퍼붓는 나쁜말들 그끝의 결말은 본인에게 저주되어돌아온다는거 모르시나. 매체를 열심히 보면 저 청년 노력하며 부모효도하고 불우이웃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도 많이 하두만. 그정도면 남보다는 잘 보시하고 오드만 너무 나쁘게 떠들지 마소. 그만큼 해보고 비판하소.
bini124.12.03 22:58
악플러들 상식을 벗어난 생각이 본인의 삶을 더 피폐하게 한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효자가수 자신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음새하며 돌을 던지는 사람에게도 미워하지 말자 사랑하며 살아가는것이 답이라는 가치관을 자진 사람입니다.사회적 지탄을 받을 잘못도 아닌데 벌떼처럼 일어나 홍보대사도 내려라고 하는 행동들이 이성적인 사람의 행동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gSxrmeNc7424.12.03 22:57
어린나이에 격지않아도될일을격어도 꿋꿋하게 살려고 하는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본적도없지만 아들키우는입장에 그냥 맘이아프네요 응원은 못하더라도 악플은 그만하시면 좋겠어요 젊은청년이 너무 안까타워요
예쁜여우724.12.03 22:44
악의적인건 언제나 부메랑입니다
초코케익24.12.03 22:43
너무안타깝네요 박서진가수 방송에서보면 가정환경이 너무좋지않아 항상 마음이 짠했는데 우울증까지 있었네요 그래도 혼자힘으로 여기까지 온건 정말대단한 청년입니다 이젠부터 더욱더 응원해야겠네요 박서진군 응원합니다
cllAwAv1524.12.03 22:30
살면서 떳떳한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말한마디에 상처받는사람 생각좀하셔요 뚫린입이라고 그러면 안되지요 박서진이 이렇게 유명한가수인줄 이제알았네 ~ 너그럽게 상대방을 생각합시다 악플다는사람들 반성하세요
nhjkmQA1524.12.03 22:28
정말들 해도해도 너무하네 열심히살아가려 애쓰고 병역비리 저지른것도 아니고 착하게 살려고 몸부림치며 거짓말한것도아니고 단지 말을안했는데 이렇게 홍보대사 지역까지 쫒아다니며 괴롭히고 죽자살자 메달려 흠집잡으려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이제 좀 그만들합시다
hNdgrtq3924.12.03 22:28
뭐하나 물었다하면 씹고 뜯고 즐기고 다들 왈왈이가 돼서 다 함께 왈왈왈~~~~ 남의 자식 벌주라고 떼창을 왈왈왈~~~~
XxhGilH4424.12.03 22:27
정말안타낍습니다 무슨 큰죄를지었다고 이러십니까 열심히살아온 심성착하고 효자입니다 이렇게 악플다는사람은 어떤마음을가진사람일까요 당신들은 그렇게 한점부끄러움없이살았고할수있는지 정말어이없네요 착한 박서진 안타까워요 제발 좋게 봐주세요
카우보이24.12.03 22:10
요즘 성형 안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고운 시선으로 봅시다 나쁜 댓글은 달지 맙시다
bkBvtvE9124.12.03 22:08
얼마나 힘들었을까~여리고여린 순수한 청년입니다~ 내자식이라고 생각하시고 제발이제좀 그만들 하시죠. 일부러 안간게 아니잔아요. 말못하고 가슴앓이 한 당사자는 오죽했겠어요ㅠ.ㅠ 박서진님 힘내세요~
vWQIvPd2524.12.03 21:43
착하고착한. 사람. 한마디실수로. 이렇게코게. 만들나요 사과도하고 어린 나이도말할사람도없었고 본인도얼마나괴로워겠서요 지금까지. 말뫃 하고 이해 되거만 이해 해주지는못하더라도 해방은놓지말아야지요얼마나힘들어서면 우울증에불면증까지와겠습니까?박서진님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